+

사실 놀러 간 건 아니고…본캠 수업이 있어서
아침 일찍부터 운전해 가던 중 간단히 배를 채우고 싶어서 휴게소를 들렀다
항상 사람이 많은 곳

테그42 볼케이노치킨+핫아메리카노
뜨끈한 세트
항상 베이컨에그만 먹다가 볼케이노치킨은 처음인데 치킨이 패티로 되어 있더라
볼케이노지만 그렇게 맵지는 않고 적당히 입맛을 돋우는 정도였다

내 안의 수업 진도는 여전히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중


결국 뛰쳐 나오고야 마는데…
그 와중에 은행나무 노란 잎이 예뻐서 사진을 예쁘게 찍으려고 노력한 흔적
마른 가지가 보이는 걸 보니 단풍도 이제 곧 끝이구나 싶다

수업 끝나고 늦은 점심으로 왕 콜팝을 시켜 먹었다
왕 콜팝은 처음인데 진짜 양이 왕 많다…
괜히 오천원대 하는게 아닌 듯
팝콘치킨은 만들어 놨다가 데워서 나오는 것 같고 콜라는 엄~청 단 맛이 났다 코카콜라도 펩시도 아닌 거 같았는데
그래도 양 많고 빨리 나와서 좋았다 ㅎㅎ

집에 도착해서 저녁약속 전까지 시간이 있어 방 청소를 하고 룸 스프레이를 뿌렸다
라아무 라는 브랜드의 시스 라는 향이고
이제는 시절인연이 되어가는 친구가 예전에 선물로 줬던 템이다
레몬향이라 자칫하면 좀 세제 냄새 같은게 날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
생각보다 더 고급스럽고 적당히 상큼해서 자주 뿌리는 것 같다
아무튼 오늘도 이래저래 바빴던 하루였다!
저녁 약속으로 방문한 곳은 내일의 오블완 챌린지를 위해 남겨 두고
오늘은 이만 마무리 해야겠다
안녕 ~~~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24/11/25 또요일 (0) | 2024.11.25 |
|---|---|
| 24/11/24 진영 젠사이 후기 (0) | 2024.11.24 |
| 24/11/22 오늘의 옷차림 (0) | 2024.11.22 |
| 24/11/21 이전 사진들 (0) | 2024.11.21 |
| 24/11/20 사실 (0) | 2024.11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