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24/11/11 다시 돌아온

nvvie 2024. 11. 11. 20:0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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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게 자고 일어나니 지쳐버린 월요일
이었지만! 블로그에는 가능한 좋은 이야기 위주로 쓰려 한다.
그런 게 남아 있었으면 좋겠어서 그렇다




꿀 꿀




배러먼데이 꿀아메리카노, 3200원이었나?
지금 배가 아픈 게 오전 공복에 커피를 마셔서 그런 건가
사진 첨부하다 보니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든다.
그래도 얻어 마신 커피라 후회는 없…다




초록초록




옷이랑 가방이랑 같은 초록색이길래 한 컷
저 가방도 다이소에서 샀던 것 같은데 꽤 맘에 든다




달빛 아래 가만히 / 김종완




업무 외에 딱히 한 게 없어서 뭘 올릴까 고민했는데,
오늘은 월요일이니까 관련된 책을 하나 올려 볼까 한다.

한 4~5년쯤 된 것 같은데, 부산 소품샵에서 발견한 소책자로 되어 있는 작은 시집이다.
평소 시집을 따로 읽는 편이 아닌데 그 때 잠깐 펼쳐서 본 내용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
그대로 구매하고, 시리즈로 되어 있는 책들도 전부 온라인으로 구매했다.
이 책 이후로 시를 보는 것을 조금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.
블로그에 책 내용을 올리는 게 맞는 지 잘 모르겠어서, 내용은 따로 안 올리는 걸로…



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개설한 블로그라 계속 반말을 쓰고 있기는 한데,
이게 맞나 싶을 때가 좀 있다. 계속 쓰다보면 익숙해지겠지?
오늘의 꿀 팁





*** 캔들 사용 시 터널링 방지하는 방법 ***
캔들의 바깥쪽까지 녹도록 오랜 시간 피우는 게 베스트
어쩔 수 없이 터널이 생겼을 경우에는 커터칼로 바깥쪽 녹지 않은 부분을 잘라서
다음 번에 태울 때 같이 태우면 사라진다!


일단 나는 그렇게 하는 편…
요새는 잘 안 피우긴 하지만
기회가 있으면 향초 관련 글도 적어 보고 싶다!
그럼 이만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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